BLOG ARTICLE 헬스크림 | 5 ARTICLE FOUND

  1. 2007/02/28 헬스크림 호드 육성기 5 (1)
  2. 2007/02/26 헬스크림 호드 육성기 4
  3. 2007/02/23 헬스크림 호드 육성기 3
  4. 2007/02/22 헬스크림 호드 육성기 2
  5. 2007/02/22 헬스크림 호드 육성기 1

사람마다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 다르다.

랩업이 너무 느리다. 이제 24.... -_-;;

요는 그동안 몸이 좀 안좋았고, 피곤했으며, 회사에서 늦게 마쳤으며,, 블라블라블라;;;;

힐스브레이드에서 퀘스트를 했다, 20대 초반에 마땅히 퀘스트 할 곳이 없더군!!
새찍으로 열심히 뛰어가는데 해골 얼라이언스를 만났고, 잘 도망치고 무사히 타렌밀농장에 다다라서 첫날은 여기까지 접속종료 -_-;;

둘째날에 퀘스트를 진행중에 틈틈히 뜨는 메세지.
'타렌 밀농장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타렌 밀농장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타렌 밀농장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타렌 밀농장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타렌 밀농장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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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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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야 얼라왔나보다"
친구 "마을가볼까? ㅋㅋ"
나 "그래 ㅋ"

근데 희안하게 가면 없더라, 그리고 있어도 뭐 어떻게 하겠냐만;;;

그렇게 아무 일도 없이 무사히 퀘스트 반정도하고, 다시 접속종료.

그리고 다시 접속하자마자 뜨는 메세지
'타렌 밀농장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타렌 밀농장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타렌 밀농장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타렌 밀농장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타렌 밀농장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나 "야, 쟤들 또왔네"
친구 "어, 나도 오늘 4번 당했다"
나 "그래? 오늘도 npc 다 잡고있나.."

이렇게 농장에서 하는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난 23랩, 친구는 24랩
28~29랩 퀘스트 몹을 잡으러 가자고 합의보고 개죽음 당해서 부활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왠걸, 신종 네임드인가 보다 하고 클릭했더니 '드레나이 31 전사' -_-;;;
친구 죽고 도망쳐서 재은신.... '뭐야 필드몹이랑 왜케 비슷하게 생긴겨 ㅡ.ㅡ;;'

나 '저놈 죽이자'
친구 "ok"
이렇게 자신보다 7~8랩 높은 전사를 죽이기로 합의보고, 시체지키기를 3번을 하니 무덤부활하네;;

나 "자존심 상하겠다 이번에는 만피에서 죽었는데;;;"
친구 "그러게 ㅋㅋ"

즐겁게 즐겁게, 오늘부터 내일은 열랩을 해서 어서 질주 & 인간형 추적 스킬을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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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늘은 회사에서 드루이드 너프 패치 글을 보고 이것저것 생각을 좀 했었다.
한마디로 전문 방숙 가죽템을 모으지 않는한 인던에서 몹 한마리정도만 부탱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정도의 너프인 것 같다. 그래도 이전에는 두 마리까진 가능했던거 같은데...
게시판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엄청난 너프는 아닌 것 같지만...
웃긴건 짓이기기 궁극 기술이 후려치기 보다 데미지가 덜 나온다는거 -_-;;;
사실 곰 데미지 너프 각오를 한터라... 근데 생각보다 좀더 많은 너프와 시기가 제법 빠른점;;
다행스러운 점은 동물폼일때 npc와 대화안되게 다시 너프안한점.
정말 이거 너프되면 드루 접는다... --;;

주말동안 22까지 올렸다.
18~20까지 4시간이나 걸렸다. 뭐 랩업만 한것도 아니니 이정도로 걸릴 것 같았는데..
생각한것처럼 랩업이 많이 더디게.....

아무튼 20찍고 가장 좋았던게 좀더 빠른 랩업이 가능하다는 점..
21랩만 되면 30% 이속이라는 점...

돌발톱산맥 투자개발회사였던가.. 네임드 잡다가 내가 먼저 죽고, 친구는 뛰어오는 중이었다.
머리위에 징표가 하나 뜨네. 20랩때 냥꾼한테 뒷치기를 당하다니..
설마 내랑 비슷한 랩이 여기와서 뒤치기 하겠나..하고 도망치다, 펫 랩을 보니 20 -_-;;
최하급치유물약 하나먹고 (-_-;;;) 싸웠으나.. 냥꾼 피 1/10 남기고 누웠다.. ㅠㅠ
이후 친구도적이 바로 죽이고 우리는 시체지키기 모드로 돌입.. 5번은 죽인듯 싶다.

이후 조람가르 해안에 퀘스트하러 뛰어가던중,
돌발톱에서 본 냥꾼한명, 25랩 주술사, 한명은 20몇랩인 마법사 아님 성기사같은데 잘...;;
아무튼 다른 사람보다 무조건 냥꾼한테 선빵날리고.. 나머지 두명한테 죽고..;;

이래저래 즐겁게 뒤치기 & 랩업을 즐겼다.

22랩을 달고 고민을 했다. 뒤치기도 많이 들어올건데, 손아귀 특성을 찍을까.. 아님 돌진을 찍을까..
아니면 광란부터 찍을까.. 사실 광란안찍은 상태에서 돌진은 별 의미가 없으니...

근데 오늘 너프 패치를 보고 결정을 했다. 궁극기 짓이기기 않찍고 신속힐을 찍기로...
그래서 손아귀 -> 광란 -> 등등등 의 순서로 나가기로..

어떻게 짓이기기가 후려치기 보다 데미지가 더 안나오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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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레벨업은 집중력이다.
퀘스트 이동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한번에 많은 퀘스트를 해야한다.

드루이드.. 그리고 불모의 땅..
도저히 집중이 안된다 -_-;;
한마리 잡는동안 친구와 얘기하고... 적당히 시간지나면 몹죽어있고...

친구녀석은 왜그리 많이 죽는지...
도적 70랩까지 키우고, 본케릭인데, 한 마리 잡는데두 피가 걸레가되버린다 -_-;;
안스러워서 안쓰는 붕대 20개, 물약 7개를 보내줬다;;

녹템을 먹으면 서로 링크걸어서
"대박인데?" 또는 "맨날 사슬 아니면 천쪼가리네" 이랬다.

하도 잘죽어서 자기전에 한말이..
"불모의 땅와라, 같이하면 돈은 잘 안벌려도 퀘스트는 금방 할수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그러지말고 여기서 그냥 같이하자. 하다보니 퀘스트도 대부분 기억나서 할만해. 새도 3군데나 생겨서 옛날만큼 많이 안뛴다"

20랩부터는 싫어도 같이 하게 될건데 미리 가서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일단 친구녀석이 잘 죽는 이유는, 몹 리젠이 빠른것도 한몫하고 있었다. 4마리 잡고 뒤돌아보면 다시 리젠되어 있다니....;;;

일단 둘중 하나가 죽으면 이벤트다.
죽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다;;

그리고 더딘 드루이드의 레벨업.. 얼라이언스도 그렇고, 호드도 그렇고 드루이드 20까진 솔직히 너무 힘들다.

11랩. 곰으로 빠른 레벨업이 가능한 구간대다.. 14까지 금방 올려야지..
12랩...
13랩...
14랩... 슬슬 안오르기 시작하는 구간..

15랩... 독 퀘스트만 하고 자야겠다 생각하고 코도를 찾으러 다녔으나, 50분동안 3마리잡았다 -_-
불모의 땅에서 독 퀘스트만 하려고 하면 짜증이 났엇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네...

17~18랩 부터는 곰으로 사냥해도 정말 안오르는데.... 20랩만 달면 된다는 생각뿐이다.
목표 21랩. 21랩만 되면 이속 30% 치타다...

오늘은 밤을 세워서라도 21 만들고 자야겠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주말동안에 40까지 노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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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길드의, 같은 학교 동창 친구 녀석과 같이 호드로 넘어왔다.
도적과 드루이드. 나름 데미지 딜러쪽으로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20랩 되면 크로스로드에서 보자구...
20랩 전까진 죽었다 생각하고 키워야되. 드루 20전까지 너무 힘들어 ㅠㅠ...
인던 못갈것 같은데, 내가 가죽세공 하고, 니가 보석세공해서 장비 조달하자...
가방은 어떻게 하지? 오그리마가서 구걸해보까?;;
블러드 앨프는 마을에서 어떻게 나오는거야?

1년만에 호드로 와서인지 익숙한 분위기에, 익숙한 음악에...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에서 많이 맴돌았다.

친구 "소 아무리 디자인해봐라 뽀대가 나는지"
나    "왜, 나름 친근감있지않아? ㅋㅋ"

친구 "소 진짜 못생겼다"
나    "이정도면 준수하지 ㅋㅋ"

친구 "블러드앨프 은신하니깐 진짜 멋지다"
나    "타우렌도 마법모션 나름 멋져;;"

서로 케릭터에 대한 여러가지 말들이 오갔다.

가장 시급한게 가방이더라..
돈은 둘째치고 가방이 없으니 마을 오는 횟수가 너무 많아진다.
어쩔수없이 가젯잔까지 달려야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가젯잔갔을까 싶다.
톱니항에서 무법항으로 배타구 가면 될 것을..

리넨옷감 1장 100골에 올리고, 친구녀석이 100골에 샀다.
가방도 마련했고... 돈도 생겼다.. (참고로 가젯잔 세금 30%인줄 알았는데 15%라는;;;)

기억날 것 같지 않았던 퀘스트들이 하나하나 머리속에서 떠오르는게 참 신기해서 혼자서 웃었다;;

7레벨. 몹을 너무 늦게 잡는다. ㅠㅠ
8레벨. 지팡이좀 바꿨으면 좋겠네.. ㅠㅠ
9레벨. 조금만하면 곰이다.. 조금만 더...

10레벨. 달의숲 갔다가 썬더 블러프로 오는 길에, 돌발톱산맥 공개창에서 본 내용이다.

"해바위 언덕에 얼라 만랩 있어요"
"죽었네 ㅠㅠ"
"만랩 전사가 여관 주인 죽였네요 -_-"
"경비병은 왜 가만히 있지? 지들도 죽기싫은가?"
"ㅋㅋㅋㅋ"
"아까 경비병 다 죽었었어요.."

10랩에 저런 내용을 벌써부터 보게 되다니..... -_-;;

지팡이 퀘스트 하나 하고 곰변신 퀘스트를 완료했다.

익숙한 단축키 F1. 언제나 나의 곰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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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처음 키웠던게, 노르간논 서버 언데드 사제였다.
아직까지 기억나는데, '졸다가꿍했져' 이사람이 그롬골 비행장에 와서 호드 쪼랩들 다 죽였었지.
당시엔 비행장에 경비도 없었는데.. 덕분에 상위섭인데도 불구하고 나쁠땐 2.5:1 의 비율로 간적도 몇번 있더라... 지금은 비율 좋더군..

헬스크림 얼라이언스로 넘어오면서, 일종의 문화충격을 받은적이 있었다.

아이언포지에서의 엄청난 수의 유저들, 엄청난 양의 경매물품들...
엄청난 수의 인던 파티원 모집 글.... 당시 노르간논 호드에 비해 유저수 3배에 육박하는 헬스크림 얼라이언스의 이러한 풍경은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처음 키우기 시작한 도적. 이전 글에도 있지만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접었었지...

그리고 다시 키우기 시작한 드루이드. 사실 와우 가장 처음 접속해서 만든 케릭이 드루이드였지...;;
70을 달았다.

그러면서 길드원 몇몇의 안좋은 모습을 보게되고, 70을 달고 여러가지 할 것들이 많았음에도...

다시 호드를 키우기 시작했다..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2주 쿠폰 넣어주고...
역시나 만든 케릭은 '드루이드'..
4번째다. 4번째 드루이드다..

호드 키워봐서 아는데... 헬스크림은 노르간논보다 일단 두배 정도 더 힘들걸로 예상했다.

이렇게 나의 헬스크림 호드 드루이드의 육성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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