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25 트랜스포머2 : 패자의 역습 (4)
  2. 2007/07/10 트랜스포머(Transformer)



오늘 트랜스포터2가 개봉했다.
냉큼달려가서 봤는데..

처음엔.... 솔직히 '1편보다 별루네... 역시 1편만한걸 만들수가 없군..' 요런 생각을 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1편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서 흘러가는 모습.
주인공 여자는 더 색쉬해졌으며, 옵티머스 프라임의 멋진 전투 씬, 예상외의 범블비의 전투력.
감히 말하겠다. 지구상에 내가 본 영화중 이 영화만큼 완벽한 SF영화가 없다는 것을.

1편도 마찬가지지만, 2편 역시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간다.
'어? 아직 안끊났군 더 남았어' 이런 타이밍이 딱 2시간 30분째였다.

1편보다 아주 정교한 로봇들의 전투씬이 뇌리에 꽂히는... 21세기 최고의 완벽한 SF영화.
1만원 주고 봐도 아깝지 않겠더라.. 가서 보시라.. 상상을 초월하는 영화를 탐닉하게 될 것이다.

아.. 아직까지 영화 감동이 밀려온다. 한번 더 봐야겠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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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빛기타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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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2학년때, 100원짜리 장난감 로봇을 혼자서 조립한적이 많이 있었다.
매일 작은것만 조립하다, 욕심이 생겨 큰걸 만들어보고 싶었다.
거금 500원을 투자해서 정성스럽게 만들곤 했었지...

추억을 끄집어 내는 영화..
변신 합체로봇, 3단 변신 로봇..
만화에서나 봄직한 로보트를 영화에서 직접 보게될 줄이야..

이 영화를 보기전 회사 사람 한명이 그랬다.
"트랜스포머, 이건 남자들의 로망이야".
뭔데 영화 하나에 로망을 찾나.. 이런 생각을 했었고,
인터넷 검색이고 머고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2시간 20분.
영화보는 내내 2시간 20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는건 처음이었다.
스파이더맨이 생각이 나더군;;;
엉덩이 아파서 지겨워 죽는줄 알았던 그 영화를 두번이나 보다니... ㅡ.ㅡ;;

줄거리를 한줄로 요약하자면,
"악당로봇, 정의의 로봇과의 싸움에서, 우리편이 승리한다"
라는 80년대 로보트만화의 전형적인 줄거리..;;

그런데도, 영화보는 내내 화면에서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매력.

남자들이여, 소시적 로보트를 조립했던 추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혼자 로보트를 만들어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사람이라면...
태어나서 본 최고의 로보트 영화, "트랜스포머"를 보시라..

소시적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려준 스필버그에게 경의를 표할것이다.
그리고 베시시 웃을 것이다. ^^


PS. 이미지 출처 네이버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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