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일본 | 6 ARTICLE FOUND

  1. 2008/05/13 한국 도착
  2. 2008/04/22 핸드폰을 바꾸다 (2)
  3. 2007/10/08 일본 - Main Title
  4. 2007/10/07 그녀의 첫 느낌
  5. 2007/09/17 여행계획 (4)
  6. 2007/04/12 일본 탐방을 하게 된다면....

한국 도착

LIFE STORY/외출 2008/05/13 00:28
11박 12일이 이렇게 빨리 갈줄이야...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한국에 무사 귀환했다.

10시 반즘에 집에 도착해서 짐 챙기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12시가 넘어가버렸다.
비행기, 버스, 지하철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피곤하다니...
이번 여행은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 체력의 압박이 상당했다..;;

70GB가 넘는 동영상 편집이 만만찮은 과제로 남았지만... 추억을 만들어주는 좋은 편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홀로 남겨져 버린 아이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잠이나 자자..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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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바꿨다.

나도 쇼를 하고싶었기 때문에.. -_-;;

처음엔 핸드폰을 바꿀 생각없이, 그냥 번호이동만해서 011을 그대로 사용할 까 했는데,
010이 아니면 쇼 할수 없다네...

그래서 어차피 쇼 할거면 번호바껴야되니... 그냥 skt 신규로 해버렸다 어허허..;;

머, 근데 대략 공짜폰치고는 상당히 좋다는...;;

그리고 일본갈때 핸드폰 바꿔서 로밍폰으로 들고다닐 필요없이 내꺼 그대로 가지고 가면되니..
이 어찌 좋지아니한가~

캠코더도 새로 바꾸고, 핸드폰도 바꾸고...이번달은 완전...;;

일본을 위한 준비에 돈을 너무 많이 쏟아붓고 있어 은근히 부담이 된다...
좀더 좋은 환경에서 편하게 놀고 싶다는 열망이 이렇게 강한지 나조차도 놀라워 하고 있다..

그나저나 이제 일본에 가는 날짜가.. 카운트다운에 들어섰으니..
슬슬 일정이나 짜봐야할텐데 언제할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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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던 분이 만든 메인 타이틀.

장소는 허브랜드 아래에 있는 고베 항구.
앉아서 쉬고 있을때 뒤에서 도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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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첫 느낌은....

깔끔했다. 너무나 깔끔해서 나로 하여금 그 깔끔함이 더렵혀지지나 않을까하는 생각과,
그 깔끔함을 한명이라도 더 느끼게 해주는 존재라고 해야할까...

언제나 깔끔하게 누군가를 반겨주는 그녀는,
언제나 그녀의 품 속으로 파고 들어가고픈 매력을 발산한다.

매력적인 발산을 깔끔함에서 찾다니.... 흠.

두번째 느낌은 친절함.
이거 너무 친절하여 감히 내가 접근해도 될까 하는 두려움마저 들게했다.
그녀와 마주하고 있자니 너무나 뻔뻔한 내 모습은 초라하기 짝이없다.

두려움과 부담스러움을 둘 다 가진채, 이렇게 첫만남은 시작되었다.

하지만 언제나 시작은 설레임이 반을 차지 하지 않겠는가?
두려움과 부담스러움을 뒤로하고, 이렇게 나의 설레임은 시작되었다.

첫느낌부터  많은 설레임을 안겨주더니..
급기야는 아주 짧은 시간동안 그녀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되었다.
환상의 시작은 내가 만약.... 이랬다면...
그렇게 싫어하던 "내가 만약.." 시리즈...

후회되는 일상을 접고 찾은 그녀는, 삶의 이정표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존재였다.
 
존재의 가치를 경험했던 4년전, 이번에 두번째 존재의 가치를 찾았고,
두리뭉실하게만 느껴졌던 "막연함"이 "확실함"의 존재로 바뀌게 되는 동기를 부여해주었다.

헤어지던 마지막날...
떨어지지 않는 발길에서 자꾸만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까지 덤으로 주었다.

항상 생각해왔던, 의외의 곳에서 새로운 만남을 가지고, 새로운 목표가 생기며,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꿈이,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니 머리속은 이미 "혼란스러움"이라는 단어로 가득차게 되었다.

30살.
내 삶에서 잊을 수 없는 나이들 중 하나로 등극하는 순간이다.

PS. 그녀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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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계획

LIFE STORY/외출 2007/09/17 22:37
8월, 여름휴가때 5박 6일로 제주도를 갔었다.
미련 많은 인생, 다 버리고 오고 싶었으니, 차마 아까워 버리지 못한 것들이
다시 발목을 붙잡고 늘어져, 이번에는 더 멀리 가기로 했다.

이전에, 블로그에 교토의 사찰 답사를 하고 싶다는 글을 남겼는데,
마침 적당한 시간을 잡아 제대로 떠나기로 했다.

일본 방문.
추석 직후에 떠나서 개천절에 돌아오는 코스로,
막부시대의 유적지 탐방이 목표이고,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쌓은 오사카성도 물론 보고 올 계획이다. 그리고 나라시대의 수도 나라에도 갈 것이다.

어느정도 윤곽이 잡혀, 비행기 예매, 호텔까지 잡고, 패스카드 구입 등등...
10월 3일에 한국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리고 다음날 10월 4일.
다시 중국, 북경으로 가기로 했다.
여기선 으뜸순위 자금성이다. 다른거 안본다. 오직 이거 하나만을 목표로 간다.

일본과 중국 한국의 확실한 차이가 나는 유적지를 접하고 돌아온다는 계획이다.

일단 올해의 여행은 여기서 접을 것이다. 내년 3월 이후에 또한번 계획을 세울지도 모르나,
다른 계획에 차질이 생겨 올해는 더이상 여행을 못다닐 것 같다.

뭐, 동남아 여행 한두곳 정도 더 할지도 모르지만..;;

노트북을 가지고 갈 계획이다. 디카도 빌려서 갈 거고...
해서, 밤에 숙소에 돌아오면 실시간으로 블로그에 올릴 것이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9월 29일부터 블로그에 들리길 바란다. 후후;;
BUT, 피곤하면 그냥 잘 수도 있다;;

미루고 미뤘던 여행을 한꺼번에 다 하니...
다음달 카드값이 걱정이로구나... 흐음...

PS 선물은 없다. 선물사오라고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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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올해의 큰 계획은 일본 탐방을 하는 것이다.
일본어를 못하지만 만국 공통어인 바디랭귀지는 좀 되지 싶어서;;;

우선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은 교토.

옛날 막부시대의 수도였던 이 곳은 어딜가나 신사, 유적지 뿐이라매?

난 전생에 일본인 칼잡이었는지 몰라도, "내 죄요" 하면서 자결하는 모습이 어릴땐 왜그리 멋져보이던지;;;; (내가 어릴때 좀 극단적이었나보오;), 그리고 유명한 애니메이션 '바람의 검심'도 막부시대의 모습들이 비춰져, 언제나 일본에 가면 꼭 교토를 첫번째로 들르리라.. 이런 다짐을 했었다.

그리고 갈 곳은, 그렇게 말 많은 야스쿠니 신사 -_-;;; 이건 도쿄에 있는데 일본내 신사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다매? 그 규모 확인을 꼭 내눈으로 하고 싶기에 들리고 싶은 곳 중에 하나.

그리고 아키하바라에서 동지(?)업자들을 만나 동영상입수를 하나 할 것이고 -_-;;,
간단한 쇼핑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온다는 계획을 세웠다.

BUT!!!
나에겐 디카라는 물건이 없다. 3년전에 팔았지 아마;;
그래서 이번에는 캠코더를 들고 가고 싶은데, 이것도 사야되니...
틈틈히 캠코더 샾에서 만지작 거리면서 꼭 사야지 이런 생각을 품은게 벌써 몇년이란말인가;;
올해는 일본도 여행가고 싶고, 여행 기록을 캠코더에다가 해서 후세에 기리기리 남기고 싶다. -_-;;

근데 혼자 가야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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