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오사카 | 3 ARTICLE FOUND

  1. 2008/07/28 간사이 여행 계획 (2)
  2. 2007/10/19 551 HORAI 만두 (2)
  3. 2007/10/13 OSAKA DAI-ICHI HOTEL (다이이치 호텔)


약 1년만에 간사이지방을 다시 방문하기로 했다.


현재 계획중인 날짜는, 9월 30일 저녁 비행기로 출발해서 10월 5일에 한국으로 오는 루트..

일단 휴가를 2.5일을 사용할 것이고.. 회사 지원을 약 40만원 받을 계획이고....
선물은 역시 안사올 것이고..;; 역시 캠코더와 ipod nano와 함께...

그래도 밤거리는 사진기에 담아 오고 싶긴한데... 작은 똑딱이가 하나 필요해서 살까 말까..
아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캠코더의 사진기능이 밤에는 완전 뷁이라..;;

무엇보다 이번에는 작년에 제대로 보지 못했던 교토를 좀 더 걷고 싶다.
추억의 카페에도 한번 더 갈 생각이다. 다시 방문하면 꼭 들르리라 약속 했던 그 카페..

작년엔 캠코더없이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같이 갔던 분의 동영상만 봐야했기에..
이번에는 나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기억을 캠코더에 담고 싶다.

9월 30일 반드시 한번 더 간다. 일본만 가면 비오는데 구름만 껴주길 ...


PS. 그나저나 강호동 웃음 소리가 귀에 맴돌아서 잠이 안와 -_-;; 1박2일 저녁엔 안봐야겠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일본 가기전, 오사카 책자를 하나 구입했었다.
볼 시간이 없어, 오사카가서 훑어봤는데... 오사카에서 제일 맛있는 만두가 "551 HORAI"..

아는 분 말로는 오사카에 가면 "타코야끼"를 꼭 먹으라고 했는데, 만두만 머리속에서 맴돌다 보니 타코야끼는 어느새 까맣게 잊고 있었다.

뚜껑을 열고 씹어본 첫 맛은... 뭐야 이거..;;;
반 정도 먹었을 때 부터 만두의 맛을 느꼈다... 아.. 이거 완전 대박인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만두집을 찾으려고 남바를 30분동안 돌아다녔다. -_-;;
완전 만두를 입에 달고 있었으니.. 그 기대는 실로 엄청났었다;;

남바에서 찾은 551 HORAI 만두 가게.
남바역에서 도톰보리로 가기전에 찾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보다 매장은 작았고, 가게에서 먹기엔 힘들고, 포장을 해서 가지고 가야만 했다.
물론 우리는 처음부터 맥주와 만두를 생각했기에 포장을 했다.

신기한 것은 만두 양념이 고추냉이(일명 와사비;;).
고추냉이 특유의 톡 쏘는 느낌은 평소의 두배 정도.. 같이 먹으면... 황홀한 느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먹었던 것은 4개짜리 만두인데, 두 종류가 있었다.
첫 이미지처럼 고기가 덩어리로 들어있지 않은 것과, 덩어리로 들어있는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덩어리로 들어있지 않은 것이 560엔, 덩어리로 들어있는 것이 720엔,
개인적으로 560엔 만두 강추;; 두명이서 먹으면 배부름 후후...

이게 광고가 대박 웃긴데, 찾을 수가 없으니 아쉽네..
웃기게 생긴 여자가 무대위에 앉아서 크게 웃고, 관람객들도 엄청 웃는 그런 광고인데..
처음 그 광고를 보고 "광고 진짜 유치하네, 광고를 저렇게 만들었나" 했을 정도였으니;;

근데 광고 끝에 나온 "551 HORAI" 마크를 본뒤로 생각이 바꼈지.
이렇게 고정관념이 무서운거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사카 우메다 역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다이이치 호텔. 거기서 제공해주는 아침밥을 먹기위한, 일종의 밥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 식사인데, 부폐 형식으로 나온다.
처음 먹을때 생각보다 맛있다는 것을 느꼈고,  생각보다 음식이 좀 짠 편이다. 김이 별미다;;
그러나 4박 5일동안 한번도 바뀌지 않는 아침식사는 조금씩 질려가는 느낌이었다.
매일 바뀌는 식단이 아니라, 일정 주기로 바뀌는 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 트윈룸. 많이 너저분하구나;;
방에 기본적으로 비치되어 있는 것은, 드라이기, 물끓이는 물통, 찻잔,휴지 정도이고,
물은 없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 앞. 오른쪽에 보이는 문은 화장실 겸 욕실. 바닥에 배수구가 없어 수건으로 닦아야 한다.
비닐 우산은 오사카에서 산 건데, 저게 알고 봤더니 국민 우산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이치 호텔에 있는 스타벅스. 간판을 보고 한장.

4박 5일 트윈룸 440,000원 정도 나온 것으로 기억.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