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만에 간사이지방을 다시 방문하기로 했다.현재 계획중인 날짜는, 9월 30일 저녁 비행기로 출발해서 10월 5일에 한국으로 오는 루트..일단 휴가를 2.5일을 사용할 것이고.. 회사 지원을 약 40만원 받을 계획이고....선물은 역시 안사올 것이고..;; 역시 캠코더와 ipod nano와 함께...
그래도 밤거리는 사진기에 담아 오고 싶긴한데... 작은 똑딱이가 하나 필요해서 살까 말까..
아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캠코더의 사진기능이 밤에는 완전 뷁이라..;;
무엇보다 이번에는 작년에 제대로 보지 못했던 교토를 좀 더 걷고 싶다.추억의 카페에도 한번 더 갈 생각이다. 다시 방문하면 꼭 들르리라 약속 했던 그 카페..작년엔 캠코더없이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같이 갔던 분의 동영상만 봐야했기에..이번에는 나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기억을 캠코더에 담고 싶다.9월 30일 반드시 한번 더 간다. 일본만 가면 비오는데 구름만 껴주길 ...PS. 그나저나 강호동 웃음 소리가 귀에 맴돌아서 잠이 안와 -_-;; 1박2일 저녁엔 안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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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기전, 오사카 책자를 하나 구입했었다.
볼 시간이 없어, 오사카가서 훑어봤는데... 오사카에서 제일 맛있는 만두가 "551 HORAI"..
아는 분 말로는 오사카에 가면 "타코야끼"를 꼭 먹으라고 했는데, 만두만 머리속에서 맴돌다 보니 타코야끼는 어느새 까맣게 잊고 있었다.
뚜껑을 열고 씹어본 첫 맛은... 뭐야 이거..;;;
반 정도 먹었을 때 부터 만두의 맛을 느꼈다... 아.. 이거 완전 대박인데;;
이 만두집을 찾으려고 남바를 30분동안 돌아다녔다. -_-;;
완전 만두를 입에 달고 있었으니.. 그 기대는 실로 엄청났었다;;
남바에서 찾은 551 HORAI 만두 가게.
남바역에서 도톰보리로 가기전에 찾을 수 있다.
생각보다 매장은 작았고, 가게에서 먹기엔 힘들고, 포장을 해서 가지고 가야만 했다.
물론 우리는 처음부터 맥주와 만두를 생각했기에 포장을 했다.
신기한 것은 만두 양념이 고추냉이(일명 와사비;;).
고추냉이 특유의 톡 쏘는 느낌은 평소의 두배 정도.. 같이 먹으면... 황홀한 느낌?;;
우리가 먹었던 것은 4개짜리 만두인데, 두 종류가 있었다.
첫 이미지처럼 고기가 덩어리로 들어있지 않은 것과, 덩어리로 들어있는 것.
덩어리로 들어있지 않은 것이 560엔, 덩어리로 들어있는 것이 720엔,
개인적으로 560엔 만두 강추;; 두명이서 먹으면 배부름 후후...
이게 광고가 대박 웃긴데, 찾을 수가 없으니 아쉽네..
웃기게 생긴 여자가 무대위에 앉아서 크게 웃고, 관람객들도 엄청 웃는 그런 광고인데..
처음 그 광고를 보고 "광고 진짜 유치하네, 광고를 저렇게 만들었나" 했을 정도였으니;;
근데 광고 끝에 나온 "551 HORAI" 마크를 본뒤로 생각이 바꼈지.
이렇게 고정관념이 무서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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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우메다 역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다이이치 호텔. 거기서 제공해주는 아침밥을 먹기위한, 일종의 밥표.
아침 식사인데, 부폐 형식으로 나온다.
처음 먹을때 생각보다 맛있다는 것을 느꼈고, 생각보다 음식이 좀 짠 편이다. 김이 별미다;;
그러나 4박 5일동안 한번도 바뀌지 않는 아침식사는 조금씩 질려가는 느낌이었다.
매일 바뀌는 식단이 아니라, 일정 주기로 바뀌는 듯 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 트윈룸. 많이 너저분하구나;;
방에 기본적으로 비치되어 있는 것은, 드라이기, 물끓이는 물통, 찻잔,휴지 정도이고,
물은 없었습니다.
문 앞. 오른쪽에 보이는 문은 화장실 겸 욕실. 바닥에 배수구가 없어 수건으로 닦아야 한다.
비닐 우산은 오사카에서 산 건데, 저게 알고 봤더니 국민 우산이더군요;;
다이이치 호텔에 있는 스타벅스. 간판을 보고 한장.
4박 5일 트윈룸 440,000원 정도 나온 것으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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