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존내 말많은 우리나라 문제 많다는 발언을 심심치 않게 접하고 있는데,
호주는 조용하네.. 졸라 조용해...
근데 패를 펼쳐보면 호주 만만치 않거든..
9월에 팔린 부동산은 7월 대비 5.9%나 폭락했고, 350만호주달러에 달하는 집이 250만호주달러에 매매가 이뤄지기도 했다.
내년 중반 GDP성장률은 1.25%로 추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실업율은 6%가 넘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자원이 많은 호주는 탄광업체에서도 감원 바람이 불고 있으며, 이번에 포드에서 450명 감원예정이란다.
그에반해 우리나라는 아직 대규모 감원 밝힌 곳은 없으며, 내년 GDP성장률을 3% 이상으로 보는 곳이 대체적인 관점이다.
부동산 가격 하락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실업률도 6%는 안된다.
사실 호주는 막대한 자원과 넓은 땅을 이용한 농산물 수출, 관광수익이 상당한 나라다.
인구는 2000만, 세계최고의 탄광업체인 BHP빌리턴과, 포스코에서 철광석을 주로 수입하는 3위업체인 리오틴토.
얘네들은 그냥 돌맹이 때려 부수고 포크레인으로 쓸어담으면 다 철광석이더만 -_-;;
세계최대의 밀 생산국이며, 소고기 수출국.
이렇게 막강 자원으로 인구 2천만 밖에 안되는 호주인데, 흔들리면 우리보다 더 흔들려야지 않나?
근데 국제적인 인식이 호주는 "선진국"국으로 분류하고, 우리나라는 "신흥국"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 FRB와의 통화 스왑으로 상당한 추가 이익을 보는 곳이 호주이며,
달러 때문에 위기가 생기면 긴축으로 전환해서 밀, 철광석 등등 이런 자원들을 열심히 팔면 된다.
경제규모는 한국이 당연히 크며(사실 비슷하지만 우리가 조금 더 크다),외환보유고도 우리가 훨씬 많으며,
금융개방은 호주가 훨씬 더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GDP단위로 세계 15위 국가중에서 우리나라보다 인구 작은나라는 호주랑 캐나다 뿐이며,
이런 나라들은 막대한 자원부국이기 때문에 GDP가 크게 보이는 것이다.
이번에 한국과 미국간에 통화 스왑을 개설 할 것 같다.
호주랑 캐나다는 통화스왑 형태로 300억$를 보장받았는데
우리나라도 최소 300억$ 이상 보장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무역규모 때문에 400억$도 기대해본다. 이 이상이면 완전 굿이지.
PS. 이게 호재 아니라는 새끼들은 뭐야? 호재 맞다. 주식무조건 긁어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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