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계속 끌려가는 느낌이랄까..

방구석은 얼마나 드러운지... 주말마다 술먹고 뻗어서 2주동안 주말에 뭔가를 해볼 엄두가 안나.
얼마전에는 그렇게 애지중지 하게 다루던 아이폰을 술마시고 떨어뜨려서.... 위쪽에 약간 기스가 생겼으니..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다. ㅠㅠ
반드시 1년내로 고장내서 리퍼제품으로 교환받을거야...

덥수룩하게 쌓여있는 무언가를 정리를 해야되는데, 이게 12월말에 했어야 했는데..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좋은게 새해가 두번이나 있기에.. 으흐흐...

틈틈히 2010년 계획을 쓰고, 반드시 올해 하려는 것들만 쓰는건데두 생활에 버거움을 느낄정도이니..

이정도면 2010년이 너무 정신없이 지나갈것 같아서 아쉬울 것 같다.


이렇게 시간에 끌려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난 시간을 리드하고 싶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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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사해서, 간만에 직원들 만나러 한남동으로 갔었다.
근데 그중 한분이 다음 사이트에 아이폰 팁으로 내 블로그가 올라와져 있다고 했다.
리모콘 관련이었는데, 그게 팁란에 소개되어 있었다네..

http://intro.mobile.daum.net/iPhoneIntro.daum <--여기로 들어가면 기본적인 아이폰 설명이 나와있는데,



이렇게 내 사이트가 나와있더란 말이지.. 큭..
언제 이걸 링크 걸었데;;;

머 암튼 요렇게 올라와져 있으니깐 기분은 좋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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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앨범커버를 구해볼까.. 하고 좀 디적거렸는데,

이미지에도 저작권이 당연히 있는거 아닌가?
지꺼도 아니면서 공유하려고 올린 사람이, 왜 저장받지 못하게 해놨을까?
자랑하려고?

좀 의아스러운게, 앨범커버역시 저작권에 걸리는 부분인데,
요거 감수하고 공유하려고 올렸음 좀 확실하게 다운받을 수 있게 하던가..
좀 짜증이.. -_-;;;

그래서 그냥 돈내고 다 받았다 씨....
에잇, 앨범 커버 공유한 것들 다 걸려뿌라 쩝..

아.. 단게 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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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음악이 많은데, 플레이어가 윈도우 전용이란 말이지.
근데 얼마전에 플레이어가 브라우저 제한없이 만들어졌다. 오옷.

그래서 소리바다 이용권 해지 (소리바다는 노래도 듣기 편하고 괜찮은데, 정작 앨범DB가 좀 부족한듯.. )
급, 음반 DB가 풍부한 네이버로 왔다.

뭐, 멜론도 좋은데, 이녀석은 윈도우에서만 구동시키는지라...

결제까지 파이어폭스에서도 되니깐 촘 짱인듯 이렇게 생각하고...

가볍게 음악 다운로드를 클릭.



나참.. 뭐하자는 건지...
결제부터 음악듣기까지 다 브라우저 상관없이 잘되게 해놓고, 정작 다운로드는 익스플로러 전용으로 만들고.. 쩝.
뭐 언젠가는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되겠지만, 나같은 맥유저는 정말 컬러링 한번 듣기도 힘든 현실..
어서 바껴졌음 좋겠다. 노래 다운받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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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반동안 서류심사부터 5차 면접까지, 그 끝이 오늘에서야 났다

많은 고민과 생각의 끝이고 다시 스타트 라인이 섰다

완전 만족은 아니지만 옛날부터 가고 싶었던곳이라 망설임없이 결정했다.

내년에는 좀더 발전한 내가되겠지

아무튼 끝이났으니 홀가분하다.

역시 인생은 아름다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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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담배의 유혹이 강렬하다. 머리속에서 담배를 계속 요구하는 것 같다.
담배.담배.담배.담배.담배.담배.담배.담배.담배.담배.담배.담배.담배.담배.담배.담배......


2009.11.13.09:22 by Samahee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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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3일째, 금단증상이 이제 죽어버린 것 같다.
이전의 담배 피울때랑 거의 비슷해진 몰골이랑 정신 및 신체들.

기억으론 몇개월 가는거같은데.. 눈에 보이는 금단증상만 없어진건가..

아무튼 뭔가에 집중해 있으니 담배생각도 안나고..

자리에서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러 나가서인지, '담배 피러 가야지' 이런 생각이 자꾸 떠오른다.
집이건, 회사건, 밖에서건... 습관이 참 무섭구나..

아무튼, 금연 시도는 계속....

2009.11.12 by Sam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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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몽롱하던.. 어제의 기분이 상당히 호전되어
오늘은 나름 괜찮은 상태이긴 하다.

내일되면 몽롱한 정신은 사라질것으로 보여진다.

어제 밤에는 라면을 먹었더니 담배생각이 찔끔나서, 귤을 계속 먹었었다.;;

그리고, 오늘. 아직까지 낮에 담배생각이 나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

2009.11.11.10:11 by Samahee

루저파문으로 그렇게 담배 생각이 나지 않았던 하루.
이런 이벤트가 매일 있어야 되는데 ㅋㅋ

2009.11.11.17:19 by Sam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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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누가 내몸을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다고 해야되나..
점심먹고 와서 금단증상에 대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이런 증상이 보통 3일째부터 보여지는것이라네..

약간의 두통이 있으며, 몽롱하고, 집중력 감소에, 갈증이 계속나는 첫날.

다행스러운 점은 담배 생각이 안난다는 거.. ㅋㅋ


그냥 하루종일 몽롱한거 말고 큰 차이없다는거..
그리고 내 이 담배를 기필코 안피리라는 생각은 변함없다.

2009.11.10.13:19 by Samahee


하루종일 몽롱함을 느끼고, 집에와서 청소도 하고, 빨래도하고..
자전거도 한시간타고.... 기타등등... 하니깐 9시 조금 넘는 시간.
금단증상중 하나가 피곤함이라던데... 10시에 올 전화만 받고 후딱 자야지 했는데,,,,,
이제 자야지, 금연첫날, 무지 피곤한 하루!

2009.11.10.22:51 by Sam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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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이후로 두번째인듯 하다.

이놈에 담배.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 되는 것중 하나가 담배를 입에 물었다는 것.
담배를 끊지못하는 내 모습이 치욕적이고 굴욕적이다. 의지의 문제긴한데 딱 3개월 이상만 끊는다면....
지금껏 가장 오랜기간 담배를 끊었던 기간이 3개월이니. 3개월 끊은 뒤 담배를 처음 입에 물었을 때가 아직도 기억난다.
이런 더러운 오물을 그때 그 한순간을 참지 못해서 계속 피우고 있자니 억울하다.

처음에는 니코틴패치를 이용해야겠다 싶었는데,
의지박약아인 내 모습이 싫어, 니코틴패치 따위에 의지할 수 없다.

그런데 막상 끊으려고 하니....... 담배가 정말 피고 싶어지는 분위기가 있단말이야..
이런 기분을 이제 느끼지를 못하니.. 뭐랄까 정말로 추억이 되어 버려 영원히 담배 생각으로 살 것 같다는 기분..

3개월이상 고통이 동반되겠지만, 독하게 버텨보는거다.

오늘 마지막남은 담배만 피고 끊겠다.......... 마지막 추억을 좀 느껴보자.

내일부터 금연 일기라도 써봐야지... 이번에는 얼마나 가는지 봐야겠다.
정말.. 정말.. 정말로 도저히 못견딜 정도가 되면 니코틴패치를 붙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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