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의 반이 지난시점에서 6개월치를 돌이켜보면 참으로 다사다난했다 고 말할수 있다.
먼저 이직을 했으며, 이사도 했고,
결혼에 대해서 정말로 진지하게 생각했었다.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나이를 먹음에 따라 경험이라는 열쇠로 인해 꽤 힘들었었지만 제법 슬기롭게 해나가고 있는것도 보인다. 오래전에도 말했지만 난 배우는게 참 빠르다. 자랑스러운 이런 생각은 올해는 주변에서도 들었지만 실제로 들었을 때는 의외로 기쁘지가 않더군.. 음...
올해의 나의 삶을 점수로 메기자면 지금까지의 생활이... 냉정하게 50점도 주고싶지 않은 생활이라고 할까...?
반정도 지난 시점에서 이거다, 혹은 괜찮은걸? 이러는 생각이 한번도 들지 않았으니깐.. 먼가를 하긴하는데 우울증같은걸 몇번이나 느꼈었다.
누가 그랬지,
이럴땐 내려놓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그래서 왕창 내려놨다;;;
그리고 시간이 약간흘러 다시금 줍고있는 내모습에서...
올해는 영락없이 요렇게 살것만같단 느낌이 강렬하게 들었다
재미없게 이거다 라는걸 이런데서 느끼고 있으니....
머리속에서 변명이 많아지면 주위를 살피는 버릇이 생겼다
얘는 어떻게 생각할까,
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지금 나의 변명이 합리적인가..
이렇게 가보지 못한 신세계를 한발한발 내딛는 경험...
복잡하고, 생각할것고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난 과연 여기서 뭐하는 것이지??
아직 철들지 않은 33세의 꿈꾸는 삶은 늘 이렇게 바람처럼 흘러가 버리고, 베게머리에서 또 다시 어둠과 싸우며 잠을 청한다.
쩝 꿈많은 그대여,
오늘은 멀 내려놓으실텐가??
다사다난 한 것도 좋지만,
손으로 잡을수 있음 좋겠네...
잠 안오는 밤 혼자서 주저리주저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먼저 이직을 했으며, 이사도 했고,
결혼에 대해서 정말로 진지하게 생각했었다.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나이를 먹음에 따라 경험이라는 열쇠로 인해 꽤 힘들었었지만 제법 슬기롭게 해나가고 있는것도 보인다. 오래전에도 말했지만 난 배우는게 참 빠르다. 자랑스러운 이런 생각은 올해는 주변에서도 들었지만 실제로 들었을 때는 의외로 기쁘지가 않더군.. 음...
올해의 나의 삶을 점수로 메기자면 지금까지의 생활이... 냉정하게 50점도 주고싶지 않은 생활이라고 할까...?
반정도 지난 시점에서 이거다, 혹은 괜찮은걸? 이러는 생각이 한번도 들지 않았으니깐.. 먼가를 하긴하는데 우울증같은걸 몇번이나 느꼈었다.
누가 그랬지,
이럴땐 내려놓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그래서 왕창 내려놨다;;;
그리고 시간이 약간흘러 다시금 줍고있는 내모습에서...
올해는 영락없이 요렇게 살것만같단 느낌이 강렬하게 들었다
재미없게 이거다 라는걸 이런데서 느끼고 있으니....
머리속에서 변명이 많아지면 주위를 살피는 버릇이 생겼다
얘는 어떻게 생각할까,
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지금 나의 변명이 합리적인가..
이렇게 가보지 못한 신세계를 한발한발 내딛는 경험...
복잡하고, 생각할것고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난 과연 여기서 뭐하는 것이지??
아직 철들지 않은 33세의 꿈꾸는 삶은 늘 이렇게 바람처럼 흘러가 버리고, 베게머리에서 또 다시 어둠과 싸우며 잠을 청한다.
쩝 꿈많은 그대여,
오늘은 멀 내려놓으실텐가??
다사다난 한 것도 좋지만,
손으로 잡을수 있음 좋겠네...
잠 안오는 밤 혼자서 주저리주저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AG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