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2008/08/25 | 1 ARTICLE FOUND

  1. 2008/08/25 여기가 달나라인가 별나라인가..

안하던 공부를 좀 한다고 설치고 다녔더니..
잠을 너무 못자서 아침마다 몽롱하다.

무서워서 도전하지 못하면 발전이 없다.
주말동안 두려움에 떨면서 얻은 결론이긴 한데..

난 컴퓨터공학과를 선택하지 않았으면, 경제학과를 선택했을 것이다.
제법 많은 경제학 관련 서적과, 여러 글을 읽으면서 나름 미래를 예상해보기도 하고,
여기에 맞게 투자를 하기도 하는, 그런 삶을 이전부터 꿈꾸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2년전인가..
직장동료에게 웃으면서 그랬다. 앞으로는 금융이 대세일거라고..

매일 3시간씩만 자는.. 순환열차를 타는 듯 하지만,
5년전에 느꼈던... 그리고 그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있었던.. 그 때로 돌아간 느낌이다.

Flow 라고 했던가. 이런 몰입의 즐거움은.. 언제든 환영이다.
최고의 즐거움.. 오랜 시간 생각을 해왔기에 내가 하는 도전이 위대해보이긴 몇 년 만에 처음이다.

그나저나 잠을 못잤더니 너무 몽롱하네..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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