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먹고와서 신문을 보는데,
"이명박 대통령 뉴라이트 단체와 만찬" 이라는 기사를 봤다.
우선, 뉴라이트 가 뭔지 살펴보면,
영국에서 만들어진 신자유주의, 신보수주의 집단을 가르켜 뉴라이트라고 불렀다.
이들은 작은국가, 감세, 공기업민영화, 복지축소 등등... 이런 세상을 살고싶어하는 자들을 일컫는다.
근데 우리나라에서의 뉴라이트는 신보수주의를 통상 가르키는데,
웃긴에, 친일본을 앞세운다는 점이다.
이게 또 황당한 점이, 얼마전 8.15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꾼다는 말이 나왔는데,
광복절과 건국절은 엄연히 다르다.
대한민국이 일제에 독립한 날이 광복절이고, 건국절은 이전 임시정부시절을 무시해버리는..
일제시대를 하나의 역사시대로 간주한다는 뜻이 된다.
고로, 대한제국에서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이렇게 하나의 역사로 보며, 일제강점기시대 일어났던 일들을
하나의 사회현상, 즉 대한민국 건국의 뿌리를 둔다는 점에서 쌍욕을 퍼붓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역사를 만들고, 이런 시대를 대한민국의 뿌리로 두고 싶하는 단체가 뉴라이트라는 곳이다.
이런 단체와 밥을 같이 먹다니..
한 나라의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못사는 나라지만, 잘살 수 있다는 희망과, 많은 사람들이 두루두루 행복함을 느끼게,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게, 많은 정책적인 배려를 해야하거늘..
어찌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국민을 억누르고 국익에 해가되는 단체에게 도움을 청한다고 할 수 있겠냔 말이다. 상식적으로 납득을 할 수가 없다. 이런 단체가 나서서 정책과 나라를 이끈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보는가?
역사는 중요하다. 반드시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그런 역사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반성을 위해 역사를 배워야만 한다.
어찌 이런 작자가 대통령이되서 친일 앞잡이를 내세워 대한민국의 정책을 세우려한단 말인가.
대통령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을 대통령에 앉히니,
하루라도 좋은 기사가 나오는 날이 없다. 무릇 대통령의 기본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어야 하는게 1순위인데,
이렇게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 앞으로 4년 6개월이나 남았으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600년전의 임진왜란, 6.25와 같은 큰 전쟁이 있음에도 불타지 않은 숭례문이 2008년 1월에 왜 불탔는지..
이명박은 분명히 한번 더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쓸말이 너무 많은데, 너무 흥분되서 더이상 못쓰겠다. 밥잘먹고와서 속뒤집히네..
PS. 대한민국에 요새 똥냄새가 많이 나는 이유가, 대가리에 똥만 가득찬 색히가 위에서 맨날 똥퍼니깐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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