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나 밖에놀러갈때 두꺼운책을 들고나가기가 부담스럽기 그지없다.

200페이지 정도되는 얇은책 한권이면 될것같은데.. 이런책들을 고르는데도 시간이 많이걸리고..
해서 완전히 200페이지 남짓되는 분량으로만 출간되는 책을 사모으기로했다 -_-;;

이른바 천줄짜리 책.

지만지 고전 천줄인데, 이게 좀 사실 내용면에서 완벽하진않다.
발췌하는 부분이 50%도 안되는것도 있고, 어떤책은 분량이 맞아서 완역하는 부분도 있고,
평가도 많이 다르긴하던데, 내 생각은 사실 환영할만 하다 ㅋㅋ

얘네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국내에 소개가 안된 책들 천줄짜리로만 책낼까?
분명히 완역해서 낼거란말이지.. 그리고 발췌한책들중 내용이 궁금하거나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면 완역된걸 보면될것같애.

지하철에서 무거운책보면서 등아픈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젠 좀 등 꽂꽂히 세우고 싶다.

운영하는 블로그에 2009년 상반기 책 리스트가 올라와 있던데 하반기는 빠져있네,
상반기까지만 386권이니.. 연말까지 이거만봐도 될듯 ...

아래 파일은 블로그에서 받아온것. 필요한 사람은 다운받으세요.
블로그 주소는 http://zmanz.blogi.kr/

이정도 두께면 하루에 10권씩 읽겠다 -_-;;
방구석에 쪼그려 앉아서 새우깡과 함께 조낸 책 더미에 파묻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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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빛기타 트랙백 0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