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랜스포터2가 개봉했다.
냉큼달려가서 봤는데..
처음엔.... 솔직히 '1편보다 별루네... 역시 1편만한걸 만들수가 없군..' 요런 생각을 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1편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서 흘러가는 모습.
주인공 여자는 더 색쉬해졌으며, 옵티머스 프라임의 멋진 전투 씬, 예상외의 범블비의 전투력.
감히 말하겠다. 지구상에 내가 본 영화중 이 영화만큼 완벽한 SF영화가 없다는 것을.
1편도 마찬가지지만, 2편 역시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간다.
'어? 아직 안끊났군 더 남았어' 이런 타이밍이 딱 2시간 30분째였다.
1편보다 아주 정교한 로봇들의 전투씬이 뇌리에 꽂히는... 21세기 최고의 완벽한 SF영화.
1만원 주고 봐도 아깝지 않겠더라.. 가서 보시라.. 상상을 초월하는 영화를 탐닉하게 될 것이다.
아.. 아직까지 영화 감동이 밀려온다. 한번 더 봐야겠어...ㅋㅋ